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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아직도 느리게

by 다알리아꽃 2020. 4. 26.


파아란 하늘과 잘 어울린다.  등이 예쁘기도 하지...

명자나무다.열매는 제법 크던데...

여기 명자나무는 키가 크다.동네는 심으지 얼마안되서 키가 작은가보다

명자나무를 멀리서 본다 .빨강색이 참 예쁘다 .

조팝나무인가 ?  이팝나무인가 ?  ~ ~ ~



북한산의 황매화는 분위기가 있어 더 아름답다 .


큰 녹색 나무와 함께 있어 더 예쁘다. 남편도 황매화가 예쁘다한다.


? ? ?  어쩌나 보라빛인데 이름을 잊어버렸다.

어찌나 아름다운지 "너를 두고 갈 수 없어"

노란빛이 하나가득이다.


처음엔 고목에서 꽃 핀줄 알았다 . 너무도 예쁜데 꽃이름을 모른다. 흑흑 여러분 가르쳐주세요 ~



이꽃 이름을 모른다

사이좋은 부부... 나도 계속 남편과 저렇게 친하게 살고 싶다. 저 부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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