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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또 자꾸만 느리게

by 다알리아꽃 2020. 4. 26.





북한산 바위가 저기 멀리 보인다.올라갔다 내려올 생각만해도 다리가 후덜덜~




바위아래가 이런 공간이 생겼을까 ~



이런틈 사이에 올려 놓타니~


바위틈사이에서 자란 녹색이 나를 유혹한다 ㅎㅎ

저기건너 절은 어떻게 가야되나. ㅠㅠ

무량사가 아담하니 예쁘다



산에 핀 벚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밤에 와보고 싶다. 밤에 등불은 어떤 모습으로 내게 다가올까 !


지고 있는 벚꽃도 아름답다 !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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