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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아메리카노와 곰보빵

by 다알리아꽃 2020. 4. 26.

 오늘 아침 일찍 호수공원에 옥매화 찍으러 갔다가

오전 8시인데 빛이 너무 밝아 사진  찍는 건 실패하고

또 카메라가 갑자기 작동도 안되고 AS에 맡껴야한다

그동안 너무 혹사 시켰나보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몇장 남기고 ㅠㅠ


그래도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잔과 소보르 빵이

힘들었던 나를 보듬어준다


왜 곰보빵이라 불렀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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