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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어제 저녁야식

by 다알리아꽃 2021. 8. 25.

난 조금만 먹었다.
전 같으면 많이많이 먹었을텐데...
내 몸을 붓게하는 음식중 하나라는 걸
알고
먹고 싶은 마음을 조금은 내려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