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난 빅토리아 연꽃이다.
"가족대표"님 블로그에서 빅토리아 연꽃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
반갑기도 하고 가슴도 벅찼다.
빅토리아연꽃이 핀 모습을 처음 만났다.
예전에 본 빅토리아 연꽃을 다시 떠올린다.
세미원 넘 늦은 날 가서 연꽃이 다 졌던걸로 기억된다.
벌써 팔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래서 다시 꺼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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