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나도 막내남동생을 업어 주고~

by 다알리아꽃 2022. 2. 25.


엄마가 안계실때 울고 보채면
업어 주기도하고 달래주기도 하고
엄마인척 속이기도 하고~

그 인형을 보니 옛시절이 떠오륻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이 풀려 넘 좋다  (0) 2022.02.26
"버리고 갈 것만 남아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0) 2022.02.26
쌍디귿  (0) 2022.02.25
간직하고픈 추억  (0) 2022.02.25
지금을...  (0) 202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