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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버리고 갈 것만 남아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by 다알리아꽃 2022. 2. 26.

어느 경지에 오르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 ~

 

생각에 빠져본다.

정말 하나씩 하나씩

내려 놓을때 

마음이 평안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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