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친정이 반포여서
익숙한 곳이다.
고속터미널 상가가 낯설지가 않다.
벌써 아버지랑 엄마 못뵌지가
팔년이 다 되간다.
이렇게 세월이 흘렀어도
언제나 곁에 함께 하시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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