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노라니 그것만이 반가웠다.
마음에 언제나 간직하는 말이다.
나태주님 같이 시를 쓰고 싶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사이... (0) | 2022.03.08 |
---|---|
내가 전에 만들었던 사태찜 (0) | 2022.03.08 |
저녁 엘리자벳과 데이트 (0) | 2022.03.08 |
... (0) | 2022.03.07 |
딸 점심밥 (0) | 2022.03.07 |
잘 있노라니 그것만이 반가웠다.
마음에 언제나 간직하는 말이다.
나태주님 같이 시를 쓰고 싶다...
요사이... (0) | 2022.03.08 |
---|---|
내가 전에 만들었던 사태찜 (0) | 2022.03.08 |
저녁 엘리자벳과 데이트 (0) | 2022.03.08 |
... (0) | 2022.03.07 |
딸 점심밥 (0) | 2022.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