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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핸드폰으로 올려본 사진이다.
도대체 몇번 만에 성공한건지...
5년동안 쓰던 핸드폰을 바꾸니 모든 기능이
생소해서 어렵다.
딸이 없으면 익히기가 더 힘들었을텐데...
아까 딸이랑 "행주야예술제"에 다녀왔다.
갑자기 내 디카가 비를 맞아 그런지 작동이 안된다.
오늘 다 올리려했는데...
봉은사 간거랑 ,밤에 행주산성 간 거 흑흑
내일 써비스 쎈타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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