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딸이 엄마 먹어보라고

by 다알리아꽃 2022. 3. 26.

예쁜 디저트를 사다준다.

엄마,아빠 먹어보라고 ...
비님도  오시는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8회 고양 책잔치  (0) 2022.03.26
남편이 타준 아메리카노  (0) 2022.03.26
새핸드폰 적응하기  (0) 2022.03.26
봉은사 50년만에 찾아보고...  (0) 2022.03.25
다른 분들 멋진 글씨  (0) 202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