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오고픈 곳이다.
다 못둘러보아 아쉬움을 남기고 간다...
해설사님은 고향인 광주에서 광주를 알리시는게 기쁘시단다.
메타쉐콰이어 단풍든 모습은 처음이다.
문화해설사님이 찍어 주신 사진 마음에 든다...
해설사님 "고마워요 "
원래 카메라 앞에 포즈 취하는 순간이 싫다.
너무 어색해서 그런가보다.
우리나라 시골 변소 - 황지해작가님 작품이다.
황지해 작품
길고양이가 엄청 우아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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