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가 너무 예쁘다...
청해포구 가는 길 차창밖이다.
우리 어릴 때는 이런 벌도 섰었지.
너도 나도 똑 같이 교복 입던 시절
코메디언 임하룡님의 빨강양말도 생각난다.
이 석상을 보니
잠시 옛 그리운 추억에 젖어본다...
잘난 척하기는 ㅎㅎ
이름모르는 강아지 한마리가 이곳을 지키고 있다.
지도 사람들 구경을 하는건지. ㅋㅋ
예전에 시골 할머니댁에서만 볼 수 있었던 계란포장
조상님들이 지혜로우셨다.
자연 짚에서 포장하시고 역시 자연과 더불어 사셨다.
가우라꽃을 청해에포구에서 만나니 더 반갑다....
이 생선들은 무얼 말린건지 ? ? ?
나도 구워 먹어 보고 싶다...
느티나무인가 ?
영화에서나 보던 짚신...
너!
무슨열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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