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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감사에 꽂히다.....(2019.11.10)

by 다알리아꽃 2022. 12. 23.

너무 삶이 힘들거나, 나의 몸이 조금이라도 아프기 시작하면 

감사의 목소리가 안나온다.

그럴수록 더 감사해야 된다는데 ..,

감사의 소리는 아예 안나오고 

나의 원망의 소리만 가득하다.

그때 그 곳을 얼른얼른 빠져나오는 게 

또 내가 터득한 나만의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