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아가였을 때 최고로 좋아하는 조립식 장난감이다.
요사이는 스케일이 엄청 커졌다...
확실히 핸드폰과는 느낌이 다르다...
내년을 위해 꽁꽁 싸매두었네~
조금만 견디어 보자 ~
다시 꽃피울 너의날이 올꺼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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