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엽역에 내려 일산호수공원을 걸어본다.
처음 사진 배울 때 출사 왔던 연못이다.
여기서 새끼 오리 13 마리도 처음 마나보고 신기했던 추억의 장소다..
작약 봉오리가 망울망울...
이 추운 겨울에 작약을 만나니 행복하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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