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삶이 힘들거나, 나의 몸이 조금이라도 아프기 시작하면
감사의 목소리가 안나온다.
그럴수록 더 감사해야 된다는데 ..,
감사의 소리는 아예 안나오고
나의 원망의 소리만 가득하다.
그때 그 곳을 얼른얼른 빠져나오는 게
또 내가 터득한 나만의 방법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카로도 삼송도서관 생일 축하 ! ! ! (0) | 2022.12.23 |
---|---|
오늘은 선물입니다... (0) | 2022.12.23 |
디카로 보는, 조금전에 ... (0) | 2022.12.21 |
일산 호수공원 작약 꽃 만나보기 (2018.05.24) (8) | 2022.12.20 |
나의 모델이 되어 준 빨강 장미 한송이 ~ (0) | 2022.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