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엄마의 유품

by 다알리아꽃 2024. 1. 22.

 

예전에 엄마가 가지고 계셨던 내가 태어나기전에 가지고 계셨으니 동생 집에서 발견한  추억걸이다
내생각엔 혹시  100년 정도는 지난 물건 아닐까
골동품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낌있는 찰칵  (0) 2024.01.23
나의 블로그 구독자수가 왜 변화가 생겼을까  (3) 2024.01.23
월요일 가방 -김혜자  (4) 2024.01.21
작고 소중한 일상  (8) 2024.01.21
동생네 식구랑 수지에서 만나고  (0) 2024.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