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이라는 말에 눈길이 먼저 가는데 겉표지의 디자인이 독특하다.
역시 멋지다
속 내용에도 관심이 간다.
" 의식의 흐름을 따라 떠나는 지적여행" 이라
호기심이 간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바이마르는 도시도 보인다.
내가 알기로는 백화점에 들어온 신발브랜드다
가장 편한 신발로 멋스럽기도해서
우리나이 또래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다
작가 김정운님은 문화심리학자
나름화가 라는 표현도 재미있다
도서관 다니던 초기에 "뇌과학" 이라는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그때부터 뇌과학에 대한 공부가 활발해진 거 같다.
또 치매에 관한 연구도 뇌를 공부하면 도움이 많이 된다
* 마음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생각을 만들어내는가
*인간의 행동은 어떻게 결정될까
*현대과학은 뇌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나도 지금 이런게 궁금하다.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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