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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원당시장 가다가 꽃 구경 ㅎㅎ

by 다알리아꽃 2024. 2. 25.

 

 

 

3만원의 행복

가득하다

 

"사랑합니다 "

라고 말하고...

 

화장실에 꽃꽃이

예뻐서 

나도 따라 해봐야겠다  ㅎㅎ

 

 

분홍빛 카네이션도 예쁘다

 

작은 꽃들과 다육이도 

 

요사이 과일은 금값이다

짭짤이 도마토도 맛보고 싶은데 

2만원이 다되 손이 가질 않는다

집까지 들고 갈 엄두도 안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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