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 나는 첫 강의를 들었다
우리나라 그림책을 그 동안은 많이 봐왔다
외국작가 그림책 번역도 새로운 재미를 준다는
사실을 깨닫게하는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
--강의를 해 주신 엄혜숙번역가님
많은 걸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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