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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딸이 사주는 점심

by 다알리아꽃 2024. 3. 14.

대만에서 눈으로 보고 또 먹어보고  신기해 했던 과일

화정에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다.
대기가 있을 정도로 손님이 엄청 많았다.
딸이 미리 예약해서
다행히 기다리는 수고로움은
없었다.
먹고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할겸 성사체육공원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