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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지금 배가 고파 빵 먹어요~

by 다알리아꽃 2024. 3. 17.

고속터미날 상가
구경하다  내가 좋아하는
카페에서 쉬는 중이다.
봄 만나서 그런지 상가에도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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