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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4500원의 행복

by 다알리아꽃 2024. 3. 18.

 

고속터미날에서 사온 슬리퍼
발바닥에 쿠션이 있어 좋다
착한가격 4500원이다.
만든 수공이 아까운 가격이다
터미날 상가가서
잘 고르기만하면  
싸고 좋은 물건이 가끔 있다
그 대신 발품을 팔아야 한다 .
왜냐하면 같은 물건이라도 가격이 조금씩 다르기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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