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393 비틀즈전.... 2012. 10. 30. 빗물이 적셔주고...단풍, 해바라기, 분꽃, 이름 모를꽃, 화살촉나무.... 2012. 10. 27. 이 가을이 가기전에.....중산공원..... 2012. 10. 27. 장가계 여행을 마치고.... 말로만 듣던 중국여행은 처음이었다. 친한 친구들 다섯명과 어디론가 여행가자고 말은 계속 나왔지만 막상 어디로 가야할지,언제 가야할지? 그게 관건이었다. 갑자기 "떠나자"하고 맘이 다 통했다. 여행지는" 장가계"로 정해졌다. 그동안의 일상도 다 잊어버리고.... 정말 내 주변의 현실.. 2012. 10. 27. 이전 1 ··· 1338 1339 1340 1341 1342 1343 1344 ··· 13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