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52 작은 딸이 선물해 준 팔찌 어제 홍대 놀러가서 선물 사왔다면서 아침에 얼른 풀어보란다. 요사이는 작은 알이 인기라면서 내가 좋아하는 하늘색도 섞였다. 너무 고마웠다. 기분도 좋고 역시... 2020. 6. 20. 큰 딸이 사주었던 아보카드샐러드 ... 2020. 5. 24. 작은딸과 데이트 딸이 일하느라 오랫만에 데이트다. 작은 딸은 나를 많이 닮았단다. 좋은 점도 안좋은 점도 그래도 내눈에는 예쁘기만하다. 2019. 11. 29. 손끝에도 크리스마스 어느 사회복지사가 내 손톱을 보고 크리스마스 색깔이 느껴진단다. 의도하고 그런 건 아니고 집에 있는 걸로 바르다보니까 ~ 듣기 좋은 말이다 . 2017. 12. 13. 이전 1 ···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