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년 고양 30년 특례시로 날다. 뻔뻔한 마켓 고양1 요사이 고양 볼거리 어제 도서관에서 나혜석님 책 보러 왔는데 다음에 시간여유를 두고 와야겠다. 넘 바뻐서 어제는 못읽고... 관광플리마켓 부스가 좋았다. 젊은 청년들의 디자인 한껏 맘에 든다... 원래 얼굴이 조금이라도 나오면 하트로 입히는데 새 핸드폰이라 어지하는지 방법을 모르겠다. 싫다하시면 언제든지 닫아드릴께요 ... 손수 디자인 했단다. 청사초롱 목걸이가 내맘에 들어온다. 어제 어떤 예술하는 청년은 자기가 한다고 선뜻 산다. 역시 우리 것은 좋다는 걸 또 한번 느끼는 순간이다. "다가치" 라는 상호가 맘에 든다. 가치를 높히는 말도 되고 다 함께라는 뜻도 전하고... 직접 가죽으로 만드는 체험도 하고 내 체질에 딱 맞는다... "고양 특례시 날아오르다 " 이벤트에 색종이로 종이비행기 만들어 참여했는데 우산 속에 꼴인.. 2022.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