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뱃지가 맘에 들고 '고마워' 라고 자수로 새긴 홀더가 맘에 들고,
마스크줄을 린넨천으로 만들어 특이하고 예뻐서 사지 않을 수 없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뻔뻔한 마켓 고양 " 어제 하루라 아쉬웠다... (0) | 2022.03.27 |
---|---|
요사이 고양 볼거리 (0) | 2022.03.27 |
제8회 고양 책잔치 (0) | 2022.03.26 |
남편이 타준 아메리카노 (0) | 2022.03.26 |
딸이 엄마 먹어보라고 (0) | 2022.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