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책길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철길따라 산책로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핸드폰이라 산책나온 사람들 얼굴이 하트로 안만들어지네.
어쩌나 ...
출출해서...
디카 사진 올리는게 작동이 잘 안되
핸드폰 사진 먼저 올려본다.
일산도서관 갔다가 대곡에서 갈아탄다는게
깜박 조니까 홍대역앞 일단 내리니까 경의책길 구경하고...
책이라니까 눈이 번쩍 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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