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산 가는 길이란다.
세월을 말해주는 고목이 딱 지켜주고 있다.
그런데 뿌리가 잘 버티고 있으려나 ~
걱정이 된다.
난 높은 층은 너무 싫다...
여기 왔던게 7년은 더 넘은거 같다.
구경해본다.
옛추억과 함께...
문 닫은 곳도 있다.
역시 코로나 탓이겠지...
저아래로 더가면 파주 교하지구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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