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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탄현역 주변...

by 다알리아꽃 2022. 4. 7.

황룡산 가는 길이란다.

세월을 말해주는 고목이 딱 지켜주고 있다.

그런데 뿌리가 잘 버티고 있으려나 ~

걱정이 된다.

난 높은 층은 너무 싫다...

여기 왔던게 7년은 더 넘은거 같다.

구경해본다.

옛추억과 함께...

문 닫은 곳도 있다.

역시 코로나 탓이겠지...

저아래로 더가면 파주 교하지구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