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3816 아직도 못다한 꽃반지 이야기... 2024. 3. 8. 어릴적 우리딸들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모시고 대천으로 여름피서 갔었다 이때는 ♧조심조심,천천히♧ 라고 하며 키웠다 어느 사이 우리를 걱정해 주는 어른이 되있다... 2024. 3. 8. 검은콩을 많이 먹으려면... 검은 콩자반은 간이 있고 밥으로 해먹어야 단백하고 많이 자연스럽게 먹는다고 한다 얼마전 부터 검은콩을 많이 넣어 먹기 시작했다 ~ ~ ~ 2024. 3. 8. 지난 날 나의 꽃반지들 산딸나무 (꽃말은 희생) 무언지 모르겠어요 노오란씀바퀴꽃 ( 꽃말은 순박함 ) " 너는 이름이 모야 ? " 이름은 모르지만 참예쁘다 지칭개꽃 (꽃말은 미덕,음덕) 민들레 (꽃말은 순수한 마음, 새로운 시작,인내와 신념 ) 작고 예쁜데 너의름은 모야 ? 노오란 씀바퀴 ? 개망초 (꽃말은 가까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게 해주고, 멀리 있는 사람은 가까이 다가 오게 해준다 ) 너무 좋은 꽃말이었네 개망초야 고맙다 너의 그 이쁜 마음 빨강장미 (꽃말은 사랑과 아름다움 ) 색깔에 따라 의미가 다다르다고 한다... 잠시나마 꽃반지가 되어준 꽃친구들 모두 땡큐야 ㅎㅎ 2024. 3. 8.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9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