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3816 나의 첫 사랑 살구나무 ,열매 전에 일산 밤가시마을에 살때 옆집에 사시는 아주머니가 예쁘게 살구를 올려 놓았는데 넘 예뻐서 찰칵찰칵~ ~ ~ 나의 첫사랑 살구나무다 사진 처음 배울 때 필름카메라로 찍은 감히 말을 하자면 나의 첫작품이다~~~ 2024. 3. 7. 헌 책이 말을 걸다 --강보철-- 헌책이라는 말에 맘이 설렌다 ... 2024. 3. 7. 쉬어가도 좋습니다 (잠시 멈춤) --지은이 모름-- 참 마음에 와닿은 글이다 우리들은 무엇을 위하여 앞만 보고 줄기차게 달리는걸까 나를 위해 식구들을 위해 무엇을 위해 왜 앞만 보고 달리는걸까 너무 꽉 채우려는 삶은 싫다... 2024. 3. 7. 지인이 자꾸만 주고 싶다는 꽃선물 나는 물에서 뿌리 내리며 키우는 식물을 좋아한다 아주 천천히 자라고 또 투명하게 비치는 글라스에 보이는게 참 좋다 지인 주고 싶다는 꽃선물을 받으니 우리 거실도 방긋방긋 웃고 나도 따라 웃고~ 역시 꽃을 받으면 행복하다 ㅎㅎ 꽃 선물 받기 전 모습이다 ... 2024. 3. 7.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9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