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3816 잊지 못할 추억이 한가득 2024. 2. 22. 기억 하고픈 그 순간 아버지와 아들이 주거니 받거니 이야기 하며 만든 작품이다 아들은 초등학교 3학년 정도 이런 사이면 아들이 커서도 좋겠지 친구같은 아빠가 언제나 곁에서 응원을 해주겠지 ~ 2024 년은 청룡의 해란다 * 서울 라이트 * 광화문 2023.12.15-------------2024.01.21 한호작가님 ---영원한 빛 --- 21c 몽유도원도 이 빛에 반해서 3번이나 만나러 갔다 사진으로 표현하는 건 너무 아쉽다 2023 서울 빛 초롱 축제 2024. 2. 22. 나의 첫사랑 중산공원내 첫사랑이다 딸이 준 Eos 5 였나 필름카메라로 나의 첫작품 이기도하다 2024. 2. 22. 또 보고픈 ♡ 2024. 2. 22.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9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