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3816 양평 친구 집 눈사람 ㅎㅎ 다시 꺼내어 본다 처음에는 어케 이걸 만들었지 했는데 동네 꼬마들이 눈사람 만드는거 보고 알았다 벌써 몇년전 부터 나온 기구라니 ㅎㅎ 2024. 2. 22. 오늘 얼마나 힘들었니 ? 혜민스님은 지금의 나를 격려해주고 아껴주라 말씀해 주신다 나도 내가 나를 사랑해 주지 않으면 그 누가 나를 사랑해줄까 하며 가끔 자신을 돌아 본다♤ 2024. 2. 22. 좋다 다육이도 심어보고 ,내가 좋아하는 부엉이도 , 사진 처음 배울때 월미도에서, 감자 핫도그 얼마나 맛있게 , 마상공원 작은 도서관 동아리분들이 나무에 싼타 옷입히기, 붓꽃 맞나, 떡 케익 만들기 삼송도서관에서 ㅎㅎ 나의 놀이터였다. 한때는 왜냐하면 계속 라이브로 노래를 들려주니까 한번은 어니언스 노래 " 편지 " "저별과 달" 을 들려준다. 남편과 처음 만났을 때 좋아하던 노래다 옛날이 생각나기도 하고 한때는 조용필 님의 "꿈" 노래를 좋아했다. 좋아하면 필사하는 버릇이 있다 요사이는 여기저기 꾸미고 고치고 하는데 나는 예전 모습을 더 좋아한다 이제는 덜가게 된다 웬지 손님 같고 낯선 느낌이다 2024. 2. 22. 생각나는 꺼리들 내 갈 곳이 있다는 거 쉴 수 있는 공간이 나를 반긴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다... 지금보니 60년전 사진이다 현대무용할것인가 아님 고전무용 선택귀로에 섰다가 고전무용 선택했다 그때는 장고춤,소고춤,부채춤,칼춤,... 생각이 잘안나지만 이춤 저춤 많이 췄던거 같다. 그때 우리집은 지금 광화문의 교보문고 쪽이었다. 옆에는 "시민회관"이 있었다 불이 나서 고치고 난 다음" 세종문화회관" 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코스모스가 지고 있다 내년을 기약하며 ... 이번에는 해바라기가 맘에 든다 올해는 해바라기 예쁜 모습 꼭 찍어 봐야지 지금을 재미있게 살다가 떠나고 싶다 ~ ~ ~ 이런 해바라기 말고 잘 찍어보자 도서관에서 집중 할때가 행복하다. 어릴때 에는 사직도서관에 자주 갔다 2024. 2. 22.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9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