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288 재충전하러 양평 카페가기 새벽 2시까지 하는 카페란다 난 7080 라이브 가고 싶었는데... 실내가 초록초록이라 좋다 이 카페를 찾아낸 딸에게도 고맙고 우리가 잠시 쉼을 할 수있는 공간이 있어 좋았다 ~ ~ ~ 2024. 3. 2. 이포보 가기 이 곳에 저녁시간 때우러 왔는데 강바람이라 그런지 너무 추웠다. 잠깐 이포보 들러보고 이곳을 떠났다 난 긴그림자가 좋다 새벽에 한번도 쉬지 않고 달려 왔더니 2시간 반씩이나 딸이 넘 힘들다고 한다 저녁에는 차 안막히는 시간에 가는데 어떻게 가야 되나 인터넷 찾아보는 중에 새벽 2시까지 하는 카페가 생겼단다 여주에서 양평까지 12키로란다 양평 카페에서 쉬었다가 가기로 결정했다 출퇴근 시간도 피하고 ㅠㅠ 2024. 3. 2. 도자기쎈타가기 오색찬란한 사물함이다 멋스럽다 셋이서 인증샷이다~ 화장실도 아기자기하다 2024. 3. 2. 신륵사 가기 신기하다 부처님모습이 보인다 온갖 날씨에도 다 견디어 내고 ... 신륵사 나무들은 선이 예쁘다 온종일 햇님이 구름에 가려 나오지를 못한다 그래도 이런 날은 운전하기도 좋고 걷기에도 딱 좋다 딸은 엄마찍고 엄마는 딸 찍고 ㅎㅎ 남한강이 옆에서 흐르니 좋다 2024. 3. 2. 이전 1 2 3 4 5 6 7 ···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