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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 안녕 ♡ --최숙희--와 나의 지난 이야기 최숙희 작가님의 그림과 글이다 . 어찌나 예쁜 글과 그림인지 맘에 쏘옥 들어 선물했던 책이다. 2020년에도 이 글을 항상 함께했다. 감사하는 마음이 떠나면 너무 나의 마음이 삭막해져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행복은 내가 찾아 나서는 거라는 생각이 든다. " 나홀로 통영여행 " 중에 게스트하우스 한방 쓰던 젊은 친구가 보내준 사진 이다. 침대가 4개 였는데 그녀와 나 단둘이 썼다 그녀는 연화도에 놀러가고, 나는 전혁림 미술관 구경가고.. 지금도 그때 추억이 떠오른다. 일산호수공원작은도서관에서 "아빠가 키우는 식물 " 프로그램에서 다육이를 심었다. 울동네에서 내가 좋아하는 꽃반지 끼고 넘 귀여워 찰칵찰칵 ㅎㅎ 2024. 3. 14.
일부러 낸 모양도 아닌데 참 예쁘다 ♡ 도시락 반찬 만들려고 당근을 썰었는데 희귀한 모양이다 왜 이런 무늬가 어떻게 생겼을까를 떠올려본다 난생 처음이다 ㅎㅎ 2024. 3. 13.
좋아하는 하트를 보내드려요 '♡' 여러분께요 ♡ ♡ ♡ 전에 석촌호수에서 만난 하트에요 ~ 2024. 3. 13.
어제 강의는* 해석 말고 번역 * --엄혜숙-- 2024년에 나는 첫 강의를 들었다 우리나라 그림책을 그 동안은 많이 봐왔다 외국작가 그림책 번역도 새로운 재미를 준다는 사실을 깨닫게하는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 --강의를 해 주신 엄혜숙번역가님 많은 걸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24.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