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393 지금 배가 고파 빵 먹어요~ 고속터미날 상가 구경하다 내가 좋아하는 카페에서 쉬는 중이다. 봄 만나서 그런지 상가에도 사람이 많다. 2024. 3. 17. 날마다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웬만한 가게 선물로 인기있는 나무이다. 그 이름은 금전수라 불린다. 메세지가 좋아 가져왔다~ ~~ (꽃말은 부귀,번영,행운) 이란다. 2024. 3. 17. 오늘은 핸드폰 티스토리에 들어갈 수 가 없다. 로그인하면 잘 되던 핸드폰에서 갑자기 유효기간이 만료 되었다고 뜬다. 어제까지도 잘 되던 핸드폰이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이따 딸한테 물어봐야겠다. 그래서 컴에 저장된 지난 사진을 올려본다~ ~ ~ 딸이 바로 해결해주네 고마워 딸아♡ 2024. 3. 17. 강릉이야기 (2018.06.12) 2024. 3. 17.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13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