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3816 딸이 만들어준 닭볶음탕 아까 점심때 먹으라고 만들어 주었다. 감자,고구마,당면,표고버섯,팽이버섯 양파,파 몸에 좋은 야채는 다 넣고 싱겁게 만들었다. 아빠보고는 닭다리 2개 다 드시라고 챙겨드린다 언제나 부모 먼저 챙겨주는 큰딸이다 자신은 나중이고 ~ 고맙고도 미안하다 엄마 욕심에 자신을 먼저 챙기는 삶을 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본다 딸이 우선순위가 되면 좋겠다... 2024. 3. 3. 스마일가방 요사이 이 케릭터에 빠져있다 하트 + 이것 2024. 3. 3.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 나의 귀한 시간들이었다 2024. 3. 3. 너 오랫만이다 어제 남대문 시장 갔는데 사장님이 마셔 보라며 권한다. 예전부터 박카스 먹으면 피곤함이 풀린다해서 나도 한번에 드링킹 ㅋㅋ 2024. 3. 3.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9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