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3816 어제 만난 뽀미다 나이는 10 살 어찌나 순하고 예쁜지 태어나서 몇개월 안되 데려왔단다 10 년을 같이 한 세월들 역시 함께라서 좋았겠지 언제나 아무말 없이 곁에서 ... 2024. 2. 28. 혜민스님 이야기 --(나도 정리해볼까, 얼마전부터 정리 시작했다 ) 정리를 하게 되면 어디에 뭐가 있었고 다시 필요한지를 알게 된다 난 정리에 서툴다 우선 추억이라며 버리는게 안된다 알면서도 안된다 사진정리만 하는거 봐도 내자신이 알거 같다 이제는 조금씩이라도 정리를 해보자 ...... 2024. 2. 28. 어제도 하루가 가다 2024. 2. 28. 혜민스님 이야기 2024. 2. 27.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9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