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52 황태찜 2024. 2. 17. 황태찜 먹으러 내가 양띠라 양에 관심이 많다 책을 좋아하는 소년 소녀오랫만에 보는 전화기 책보는 곰돌이흰양이다 2024. 2. 17. 가오리찜 작은 딸도 같이 먹어야 되는데 아쉽다 2024. 2. 17. 아침겸 빠른 점심은 옹심이만, 옹심이 칼국수 2 여기 옹심이집 찾으러 묵호시장 쪽으로 40분 정도 걸었나보다. 역시 현지인들 맛집이긴 한가보다. 국물이 어찌나 시원한지 ㅎㅎ 배추김치,무김치 " 얼마나 맛있게요 " 저절로 따라쟁이가 된다. 딸아이가 인터넷 써핑을 잘한다. 언제든 딸이 다 고른다. 우리는 대만족이다. 그래도 뭐 먹고 싶냐며 꼭 물어본다 오늘도 대박성공 ㅎㅎ 딱 봐도 그 건물 모습에서도 연륜이 흐른다집안에 꽃에서도 정서이 하나가득 느껴진다. 웬지 정다움이 하나가득이다. 찐으로 고향의 맛이다...분홍 빛 카랑코애 ??? 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부엉이까지도 ...단골이 될테야 ㅎㅎ 2024. 2. 10. 이전 1 2 3 4 5 6 7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