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3816 추억에 잠겨보기 2024. 3. 18. 전철타고 집에 가다 지루해서 올려본다 일산호수공원으로 첫출사 나가서 만난 오리? 새끼들 일산호수공원 연못에서 만났다 그때가 2006년도인가 부지런히 엄마만 쫓아다닌다. 네일 한중에 제일 맘에 들었다. 엄지손가락에는 바다가 있었다. 불가사리랑 조개랑 표현하고 생일선물이라며 발까지 하면서 돈은 작은 딸이 내주었다. 네일 예브게 하고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엄마를 생각핵해주어 그마음이 너무 고마웠지... 지금도 이알을 가슴 깊이 새기며 나눔을 하고 있다. 2022 년 통영여행중 박경리 문학관 카페에서 그대로 가져 온 글이다. 다음에는 글만 내 사진에 옮겨 오기도 했다. 정말 좋은 일만 생각하니 계속 좋은 일이 생겼다. 지금도 ~ ~ ~ 빨강 장미와 하양 안개꽃이 자기를 봐 달라며 손짓한다. 책이 있어 행복하다. 글씨 냄새를 맡을 수 있어 좋다..... 2024. 3. 17. 지금 배가 고파 빵 먹어요~ 고속터미날 상가 구경하다 내가 좋아하는 카페에서 쉬는 중이다. 봄 만나서 그런지 상가에도 사람이 많다. 2024. 3. 17. 날마다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웬만한 가게 선물로 인기있는 나무이다. 그 이름은 금전수라 불린다. 메세지가 좋아 가져왔다~ ~~ (꽃말은 부귀,번영,행운) 이란다. 2024. 3. 1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9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