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3816 대곡에서 갈아타려고 내리는데... 이 가방 모르고 두고 니리는데 예쁜 여학생이 *이거요 * 하면서 건네준다. 얼마나 고마운지 2번 인사를 건넸다 내가 좋은 일이 생긴다느건 이런 경우도 포함된다. 오늘 아침에는 행신강의 가 10시에 있어 집에서 2시간 전에 출발했다. 왜냐하면 처음시간에 늦지않으려고 택시를 탔다. 택시비도 택시비지만 허동대는게 싫어 오늘은 여유있게 왔다 2시간 바른 자세로 앉는건 내게는 무리다. 코로나도 있었지만 장시간 강의 듣는게 무리라 피해왔다. 어제 체해서 아무것도 못먹고 집에 가서 밥을 끓여 먹어야겠다. 그래도 오늘은 운좋은 날이다. 가방을 잃어버리지 않은게 고마운 날이다 ~~~ 2024. 3. 19. 들여다보기 2024. 3. 19. 삼송도서관에 오랫만에 책빌리고 2024. 3. 18. 4500원의 행복 고속터미날에서 사온 슬리퍼 발바닥에 쿠션이 있어 좋다 착한가격 4500원이다. 만든 수공이 아까운 가격이다 터미날 상가가서 잘 고르기만하면 싸고 좋은 물건이 가끔 있다 그 대신 발품을 팔아야 한다 . 왜냐하면 같은 물건이라도 가격이 조금씩 다르기때문이다 ~~~ 2024. 3. 18.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9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