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3816 언제 꽃 피울거야 , 기다릴께 어서와 ~ 꽃이 피어야 봄은 온다 --이화인--꽃피는 봄오기가 이렇게 힘들까~ 2024. 3. 23. 꽃반지 끼고 지는 꽃의 아름다움이 더 가득하다.... " 수레국화 " 꽃말은 "행복" 색깔이 다양해 너무 아름답다... "지칭개꽃 " 꽃말은 '고독한 사랑 ' 몇년전에 끼었던 꽃반지들이다... 아직도 꽃반지 끼기는 현재도 진행중 ㅎㅎ 2024. 3. 23. 먼 후일 --김소월-- 여고시절 달달 외웠던 시다. 지금은 완전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슬픔과 그리움과 아련함으로 ... 2024. 3. 23. 어쩜 내게 무언가를 말해주려는 책... 교보문고에 가니 이 책이 눈에 띄었다. 40대 딸에게 들려주는 말이 아니라 엄마에게 들려 주는 메세지에 공감하고 있다. 요사이 80년생 아이들이 얼마나 경쟁시대에 힘들어 하며 살고 있는 지를 자세하게 보여 주는 책이다. 그 쓰인 내용들을 하나하나 음미하려고 필사를 하기 시작했다. 이제라도 좋은 엄마, 딸 편에서 이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 왜 힘들어하는지, 요사이 고민은 무언지 서로 배려 해주고 공감해 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 말하기전에 미리미리 알아채는 그런엄마가 되고 싶다 ~ ~ ~ 우리가 왜 그런가를 알면 문제 접근방식이 훨씬 쉬워진다 ~ 2024. 3. 22. 이전 1 ··· 6 7 8 9 10 11 12 ··· 954 다음